안녕하세요 장러브입니다. 쌀쌀한 가을, 가뜩이나 시린 옆구리가 더욱더 시린 계절, 오로지 지방세포만이 외로운 옆구리에 찰싹 붙어 위로해주고 있는 이 상황.. (내 출출세포 일 그만해...) 아마 공감하시는 분들 많으실 텐데요. 저도 지방세포는 공감을 합니다만 하핫 오늘 여러분과 알아볼 주제는 바로 남자 연락 뜸해질때입니다. 남자들은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관심의 표현으로 '연락'을 하기 시작합니다. 관심의 표현 = 연락 이게 얼마나 당연한 소리냐면, 인기 셀럽 곽정은은 남자가 연락을 하지 않는 상황에 대해 이렇게 표현한 바도 있을 정도죠. 1. 옥중 2. 상중 3. 아웃오브 안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맞잖아요? 남자들은 관심있는 상대에게는 어떤 식으로든 연락을 해요. 그 속도에 개인차는 있지만..